서울시는 오는 26일 불광천(서대문·은평구) 수변활력거점 두 곳과 고덕천(고덕2동 고덕교∼고덕천교) 한 곳까지 총 세 곳의 수변활력거점을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불광천 은평구 수변활력거점에는 수변무대와 객석이 있다.
시가 완성한 수변활력거점은 홍제천·도림천·세곡천·불광천·고덕천 등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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