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야의 종, 시민이 주인공 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해 제야의 종, 시민이 주인공 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사진=서울시) 올해 행사는 보신각 현장에 모인 1만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픽스몹(Pixmob)’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참여형 새해맞이 축제’로 준비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새해맞이를 위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심야 행사를 관람한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서울 지하철과 시내버스(행사장 주변 경유 노선) 모두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