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가족들로부터 받은 사랑 가득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아들은 무조건 사랑, 딸은 엄마의 행복, 남편은..뭘 바라는거지;"라는 글과 함께 카드를 공개했다.
이를 본 도경완은 "아 함께 드린 물품은 비공개인가요?"라고 댓글을 남긴 바, 특별한 선물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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