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평가하는 정책…서초구 '아동친화도시 회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6일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구가 운영하는 조직인 청소년참여위원회, 미래세대정책단이 참석했다.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회의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시각으로 본 구의 사업을 평가하고 장단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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