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옥천 사업장 임직원 50명은 각 1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옥천군고향사랑기부금을 23일 기탁했다.
㈜TYM은 농기계 본체, 엔진, 작업기 생산능력 및 자율주행기술을 확보한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이다.
김행식 (주)TYM 옥천사업장 본부장은 "지난 한 달 동안 내부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며 "직원들이 합심헤 사업장이 위치한 옥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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