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권선징악 결말…'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5.8%로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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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한 권선징악 결말…'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5.8%로 종영

현대판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이 시청률 5%대로 막을 내렸다.

전날 방송에서는 이한신(고수 분)이 오정그룹의 전무 지명섭(이학주)과 회장 지동만(송영창)의 모든 죄를 밝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한신은 가석방 심사관 자리를 내려놓고, 약자의 편에 선 변호사로서 인생 2막을 살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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