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운트다운 행사의 중심은 신세계스퀘어다.
이로 인해 신세계스퀘어는 단기간에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의 유산과 K-콘텐츠를 결합해 새해 카운트다운 축제의 중심이 됐다”며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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