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좌심실보조장치(LVAD) 수술 200례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좌심실보조장치는 흔히 인공심장이라 불린다.
중증 심부전 환자 치료는 수술 전후의 철저히 관리와 환자·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이 치료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로저스 쿠팡 대표 "이번 개인정보 유출, 美SEC 의무 보고 사항 아냐"
이석연 "다수 국민 뜻 좇아야"...장동혁 "국민 원하는 방향 고민"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석화 부진 LG화학, 최대 1000명 구조조정 나선다 外
친한계 김종혁 "당원권 정지로 겁박…윤리위가 수용하면 즉각 가처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