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곽튜브는 "솔직히 말하면 회사가 상태가 좀 안 좋다.
회사를 너무 방치해놨다"고 털어놓더니 벽에 걸린 3명의 소속 크리에이터를 둘러봤다.
소개를 마친 곽튜브는 "곽컴퍼니의 큰 적자, 사실 이거는 적자는 맞지만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는 게 상반기 때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회사는 유지되고 있다"며 "그리고 내년에는 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을 해봤는데, 타지키스탄에 가서 '너무너무 하고 싶은 걸 하자'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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