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산타클로스가 한국의 밤하늘을 돌며 선물을 나눠주고 떠났다.
25일(한국시간)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한 산타의 위치 추적 경로에 따르면 산타클로스는 전날 밤 11시24분께 한국을 찾았다.
산타가 우리 나리에 머문 시간은 3분45초 정도였지만 지난 1년간 착한 일을 한 한국 어린이들에게 2천만개가 넘는 선물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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