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은 최근 3경기 연속 래시포드를 명단에서 제외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베테랑 기자 헨리 윈터를 통해 "나는 새로운 도전을 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힌 뒤 3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다.
매체는 이어 "아모림은 이전에 해당 인터뷰 이후 상황에 대해 말했었지만, 래시포드 주변인들의 의사 결정에 의문을 갖고 있고 이것이 선수의 잘못이 아니라고 인정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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