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윤진이, 육아 고충 고백…"엉덩이 아파서 못 걸어" (진짜 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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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윤진이, 육아 고충 고백…"엉덩이 아파서 못 걸어" (진짜 윤진이)

배우 윤진이가 임신 후 육아로 인해 허리 디스크가 심해졌다며 고충을 고백했다.

일어난 제이에게 간 윤진이는 "엄마 안아달라"고 요청했고, 제이는 다가가려다 침대 모퉁이에서 뒹굴며 겨우 기상을 마쳤다.윤진이가 식사 준비를 마치자 제이는 카메라가 신기한 듯 잠시 내외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폭풍 김 먹방을 시작했다.

윤진이는 "엄마가 이렇게 같이 먹어줘야 좋다더라"며 밥에 김을 싸서 제이에게 건넸으나 제이는 이를 거부하며 육아의 고군분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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