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남 학교 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가 끼니당 4천613원으로 확정됐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원 단가는 일반 농산물 급식비 200원, 친환경 급식비 200원 등 올해보다 400원 올랐다.
일반 농산물 등을 구입하는 현금 지원 방식(무상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등 현물 지원 방식(친환경 급식)으로 학교 급식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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