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가 드디어 중국을 떠났다.
그의 행선지는 ‘친정’ 상 파울루(브라질)다.
상 파울루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상하이 하이강에서 활약하던 33세 미드필더 오스카를 영입했다.14년 만에 팀으로 돌아온 이 선수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