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2024시즌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선수로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역대급 정규시즌 순위 경쟁과 포스트시즌, 개인 기록까지 풍성했던 2024시즌을 돌아보며 가장 먼저 떠오를 선수 10명을 열거했다.
오타니를 첫 번째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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