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하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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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하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 개최

평가회 모습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12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하반기 입법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영훈 의장은 "입법영향평가위원회에서 시 조례 전반에 대해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의 협조 덕분에 전국 최초로 안정적인 입법영향평가를 시행해 온 만큼 내년에도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실효성 제고와 시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법영향평가는 조례의 목적 달성 여부와 법적·사회·경제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는 제도로 시의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의회 가운데 최초로 입법영향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지방의회 자치입법 역량 강화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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