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이상민에게 순금 수표를 선물했다.
여에스더가 준비한 것은 순금 수표로, 여에스더는 "오늘 크리스마스 특집이니까, 그래도 여기 온다고 했을 때 (이)상민 씨가 최근에 빚에서 벗어났으니 지금부터 해야 될 것이 돈을 벌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돈을 벌어야 연애를 할 수 있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이 "이상민은 연애를 하고 싶어한다"고 짓궂게 말하자 "그런데 계속 안되지 않나"라고 팩트 폭격을 날리며 "제가 돈 복이 많다.그래서 무엇을 드릴까 하다가 순금 수표를 선물해드리려고 갖고 왔다"고 말해 이상민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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