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희생한다 "2026년까지 토트넘 잔류" 확정적...장기 동행 거부-대체자 찾는 움직임에도 SON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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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 희생한다 "2026년까지 토트넘 잔류" 확정적...장기 동행 거부-대체자 찾는 움직임에도 SON 남는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재계약 상황이 애매해지면서 토트넘 팬들은 그의 거취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다.잉글랜드, 유럽, 중동에서 토트넘과 미래가 애매한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손흥민은 1년 연장만 제안한 토트넘이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그는 30대 후반까지 토트넘에서 뛰길 원한다”고 했다.

‘스퍼스 웹’은 “토트넘은 손흥민 재계약에 느긋하다.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1년 연장 옵션을 보유한 게 이유다.일단 2026년까지 남긴 뒤 장기 동행을 할지 선택할 것이다”고 전하기도 했다.

난 몇 달 전에, 어쩌면 한 달 전에 손흥민에 대해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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