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회사 근황 공개..
"큰 적자, 크리에이터 합류 보류까지" 곽튜브는 "직원이 3명 있는 회사다.솔직히 말하면 회사 상태가 안 좋다.회사를 너무 방치해놨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곽튜브는 "곽컴퍼니, 큰 적자다.적자이긴 하지만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는 게 상반기에는 돈을 많이 벌어서 회사는 유지되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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