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 20(금) 천안에 위치한 ‘광덕산환경교육센터’에 ‘친환경 키링’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이후 모아진 병뚜껑은 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친환경 제품인 ‘키링’으로 재탄생했고 홈경기 시 판매를 진행하며 다시 한번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차수철 광덕산 환경교육센터장은 “충남아산과 팬들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한 귀중한 활동”이라며, “수익금을 통해 더욱 많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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