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리아행 항공편 내달 22일까지 운항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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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시리아행 항공편 내달 22일까지 운항 중단

이란이 다음 달 22일까지 시리아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고 AFP·dpa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이 후원하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지난 8일 반군에 축출돼 러시아 모스크바로 망명하기 전에는 테헤란에서 다마스쿠스로 가는 정기 항공편이 있었다.

이란 외무부는 전날 아사드 정권을 축출한 시리아의 새 집권 세력과 아직 직접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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