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손담비가 임신한 가운데 특별한 크리스마스 소감을 전했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라며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남편인 이규혁과 함께 웃고 있는 모습 또는 손담비가 트리 옆에서 케이크를 들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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