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 야말+홀란 '현실로'…"바이아웃 2800억, 맨시티 UCL 못 가면 폭삭"
엄청난 액수라 유럽 빅클럽도 쉽게 지불하기 어려운 금액이지만 맨시티가 부진에 빠지면서 홀란의 바이아웃 액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엘나시오날은 "축구계에 퍼지기 시작한 정보에 따르면, 홀란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엔 맨시티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지 못할 경우 바아이아웃 액수를 크게 낮추는 특별한 조항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만약 반등에 실패해 4위 안에 들지 못하거나 현재 참가 중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자격을 얻지 못할 경우 홀란의 바이아웃 금액은 대폭 줄어든다는 게 매체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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