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정액 양은 1.4cc 이상 돼야 하는데 (강남 씨는) 3.5cc로 정액 양은 충분하다"라며, "정자 숫자는 1,600만 개 이상 돼야 하는데 2,200만 개로 정상이다"라고 결과를 알렸다.
이어 "움직이는 정자는 42% 이상이어야 하는데 74%로 정상으로 나왔다"라고 밝혔고, 이에 강남은 " 올해 제일 행복하다 "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충격적인 강남의 검사 결과 그러나 의사는 "정상 모양을 규정해놨는데, 규정에 부합하는 정자의 비율이 4% 이상 돼야 하는데 3%로 기준에서 좀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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