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투표 1위' 유기상(창원 LG)이 KBL을 대표하는 허웅(부산 KCC), 허훈(수원 KT) 형제와 한 팀을 이룬다.
팬들에게서 80.987표, 동료에게 55표를 얻은 유기상이 합산 점수 48.44로 올스타 투표 1위를 기록했다.
올스타전을 이끌 전희철 서울 SK 감독과 조동현 울산 현대 모비스 감독은 드래프트 방식으로 올스타팀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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