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과 이민호가 통화를 2시간씩 한다고 밝혔다.
이날 '살롱드립' 출연을 결정한 후 공효진은 이민호에 대해 많은 걱정을 했다고.
작품을 하면서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았냐는 질문에 이민호는 "너무 좋다"며 "5분 이상 통화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가족들이랑도 짧게 짧게 통화하는데 누나랑 한 번 통화하면 2시간씩 한다"고 이야기했고, 공효진은 "'그만 자자' 이렇게 끝내야 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