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이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대회 5연속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HL 안양은 24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9회 아이스하키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이현승, 이주형, 이민재의 득점포에 힘입어 연세대에 3-0으로 승리했다.
HL 안양은 1피리어드 13분 16초에 지효석이 상대 골문 뒤쪽에서 올린 패스를 이현승이 마무리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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