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비 오는 거리 앞 팻말 들고 시위…마지막 회 특별출연 '존재감' (이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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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 비 오는 거리 앞 팻말 들고 시위…마지막 회 특별출연 '존재감' (이한신)

오정그룹 지동만(송영창)과 지명섭의 악행은 끝을 모르고 이어져왔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 술에 취한 지명섭과 총을 들고 어딘가로 향하는 지동만의 모습은 여전히 반성 없는 두 사람을 보여준다.

'이한신'은 특별출연 배우들의 활약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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