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배우 선우은숙 씨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유영재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유영재는 앞서 진행된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는 강제 추행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재차 부인한 바 있다.
유영재는 지난 2023년부터 선우은숙 친언니 A씨를 다섯 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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