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수료자로 선정된 주인공은 최경민 심판(78기)과 박준호 심판(79기)이다.
매 기수마다 철저한 평가와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최우수수료자 배출은 대한당구연맹의 심판 교육 체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쾌거로 평가된다.
대한당구연맹은 클린심판아카데미에서 꾸준히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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