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출신 대런 벤트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토트넘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 리버풀을 만나 3-6으로 대패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수비에 지적이 있었던 토트넘은 리버풀 공격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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