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미디어 조은비 디라이트 대표] 파리 첫 날이었다.
평생 몇 십 번은 이 식당에 왔을 단골 고객들과 웨이트리스가 나누는, 내겐 너무 이국적인 프랑스어만 가득했다.
음식을 기다리며 점심 식사를 즐기는 파리지앵들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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