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 정보를 공개한 브랜드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2025년부터 충전 시 배터리 정보를 제공하는 전기차에 보조금 30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배터리 정보 공개에 따른 보조금 지원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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