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韓대행 탄핵' 추진에 "정부 붕괴시키겠다는 선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野 '韓대행 탄핵' 추진에 "정부 붕괴시키겠다는 선언"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절차에 착수한 데 대해 "국정 혼란이자 내란 선동"이라고 비판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를 붕괴시키겠다는 선언"이라며 "오로지 '방탄'과 '대선 야욕'을 위해 국정 안정과 대한민국 신인도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속마음"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한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이 발의됐을 때 가결에 필요한 정족수는 대통령과 같은 재적 의원 3분의 2(200명) 이상이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