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양평군의회 제306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힘 지민희 의원이 “양평군 6차산업 발전 방안 제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지의원은 발언을 통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독립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주문하고 동시에 양평군 직영 농산물 쇼핑몰을 구축하여 양평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모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민희 의원은 “양평의 논밭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이 자라고, 가공지원센터에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들이 생산되며 민간에서는 추억 가득한 체험 상품들이 운영되고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 하는데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이 연계되지 못하고 각자도생하여야 하는 현실이 아쉽다.”라고 하며 “양평군 직영 농산물 쇼핑몰을 통한 통합 플랫폼을 성공시키고 양평군 농업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완성에 양평군 농업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으로 양평군의회의 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