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車 몰면서 기초수급생활…이웃 신고로 적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급車 몰면서 기초수급생활…이웃 신고로 적발

다른 사람 명의로 고급 승용차를 운행하면서 8000만원대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아온 사례가 이웃의 신고로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가 꾸준히 증가해 공익신고자 161명에게 총 3억 9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포상금 최고 수령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부정으로 수급 중인 사람을 신고한 사례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