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단장 구단 사유화 논란'에 안산 반박+대응 예고…"사실 아냐, 구단과 안산시 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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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단장 구단 사유화 논란'에 안산 반박+대응 예고…"사실 아냐, 구단과 안산시 이미지 훼손"

신임 김정택 단장의 구단 사유화 논란이 불거진 K리그2 안산 그리너스가 적극 반박에 나선 것은 물론 법적 대응도 예고하고 나섰다.

먼저 영입 선수가 0명이었던 점에 대해 구단은 "수원 삼성 류승완 선수와의 이적 합의 및 계약 체결을 완료한 상태였고, 양 구단 엠바고에 의해 공식 보도자료를 내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또한 1차 강화위원회를 통과한 선수 중 선별된 선수들에 대한 계약 협상이 거의 다 마무리된 상태로 계약 체결만 남은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김정택 신임 단장이 선수 12명을 기존 30인 선수단에 밀어 넣으려 한 점에 대해서도 안산은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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