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피해 걱정 없는 스크린골프, 김캐디 예약으로 안전하게

회원권 없이도 모바일 앱을 통해 필요한 시간대에만 골프 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캐디의 예약 시스템은 단순히 회원권 없는 이용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김캐디 관계자는 “회원권 피해 사례와 같은 불투명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안전하고 투명하게 골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김캐디를 통해 소비자들이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