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가 80m 길이의 레고 브릭 컨베이어 벨트를 갖춘 체험존 ‘브릭토피아 라운지’를 공식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릭토피아 라운지’는 25만 개의 브릭을 활용해 방문객들이 직접 독창적인 레고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실내 어트랙션이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새로 선보이는 브릭토피아 라운지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더불어 겨울 시즌 동안 잊지 못할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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