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 밑에서 일했던 전 맨유 코치는 디알로가 간과된 이유를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맨유는 디알로를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선수로 보고 있다.루벤 아모림 감독과 가장 먼저 논의한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디알로의 재계약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은 텐 하흐 감독이 디알로를 왜 더 많이 기용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한다”라며 “텐 하흐 경질 전까지 디알로가 90분 풀타임을 뛴 건 단 한 번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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