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장인화號, 임원 축소·세대교체...신임 사장엔 '안전' 전문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스코 장인화號, 임원 축소·세대교체...신임 사장엔 '안전' 전문가

포스코가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첫 연말 정기인사에서 조직 슬림화와 과감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안전 전문가를 신임 사장에 선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이희근 설비강건화 TF팀장(부사장)을 포스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며, 안전 강화의 의지를 보였다.

또한 포스코휴먼스 박승대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오개희 대표, 포스코IH 박부현 대표 등이 새로 임명되면서 기존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이재우 대표까지 19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가 4명으로 늘어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