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장인화 회장 취임 후 첫 연말 정기인사에서 조직 슬림화와 과감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안전 전문가를 신임 사장에 선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이희근 설비강건화 TF팀장(부사장)을 포스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하며, 안전 강화의 의지를 보였다.
또한 포스코휴먼스 박승대 대표, 포스코HY클린메탈 오개희 대표, 포스코IH 박부현 대표 등이 새로 임명되면서 기존 포스코실리콘솔루션 이재우 대표까지 1970년대생 사업회사 대표가 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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