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취객이 흡연을 제지하던 버스 기사에게 폭행과 방뇨 테러까지 이어가자 박미선은 "진짜 미쳤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에 버스 기사가 흡연을 제지하고 경찰에 신고하자 취객은 무작정 하차를 요구하더니 운전석으로 다가와 버스 기사를 향해 소변을 누고 얼굴에 주먹질까지 했다는 사실에 패널들은 충격에 빠진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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