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지역 기관 단체의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금산군산림조합(조합장 곽병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공장장 오상현), 비단고을그린케어(원장 현영호), 금산공영(사장 유병택), 시온교회(목사 김창목),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종), 농협 금산향우회 및 임직원, 법률사무소 금산(대표 변호사 진형욱, 지자람) 등이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금산군산림조합은 성금 1억 원을 기탁한데 이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