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더 이상 콘솔 기기를 제작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세가 서구권 CEO 우츠미 슈지는 최근 '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콘솔 기기 제작 가능성을 부정했다.
우츠미 슈지는 콘솔 제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그 방향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며 대신 "현대 게이머들을 포용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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