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16년째 운영 중인 청춘예찬 기자단은 병무정책 현장을 방문해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정책 기자단이다.
이번 17기 기자단은 일반 기자와 영상기자 두 분야로 나누어 총 35명을 선발할 계획이고, 병무정책에 관심이 있는 17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에 선발된 사람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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