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제52회 물리치료사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4일 강동대에 따르면 응시자 52명 중 51명이 합격해 98.07%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응시자 5176명 중 3974명이 합격한 76.8%의 전국 평균 합격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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