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11월 과학관 내 인공지능관에 설치된 신규전시품 3종에 대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17일부터 정식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품은 ‘인공지능과 내가 만드는 명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모션아트’, 그리고 비전 알고리즘과 강화학습을 활용한 ‘로봇 강아지’ 총 3종이다.
‘인공지능과 내가 만드는 명화’와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모션아트’는 인공지능관 2층 상설전시관에서 상시 체험이 가능하며, ‘로봇 강아지’는 인공지능관 1층 특설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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