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리빙 레전드’ 정운(35)이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계속 그라운드를 누빈다.
제주유나이티드와 2년 재계약을 맺은 ‘리빙 레전드’ 정운, 사진=제주유나이티드 정운은 제주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후 13경기에 더 출전하며 이창민(204경기, 군복무 중)을 넘어 현재 현역 선수 중 제주 소속으로 가장 많은 경기를 뛴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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