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경기 안산 카카오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데이터센터는 카카오 서비스의 심장과 같은 곳"이라며 "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게 연결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 등으로 카카오톡 트래픽이 급증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프라 현황과 다양한 카카오 서비스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는 데이터센터는 카카오 서비스의 심장과 같은 곳이라고 운을 뗀 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용자들이 중요한 순간을 카카오톡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명감으로 모두의 일상을 안전하게 연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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