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윙어 부카요 사카가 내년 3월까지 결장할 수도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은 사카가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3월까지 결장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카는 이번 시즌에만 벌써 세 번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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